파닉스지도사 vs 영어독서지도사 vs 어린이테솔
3가지를 모두 공부해야 할까요?
영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영어교육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우리나라 영어교육에서 빠질 수가 없죠!
파닉스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
유아 초등영어강사와 엄마표 영어를 하는
엄마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알아보고 관심을 가지는 게
바로 파닉스 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에요.
둘 중에 영어독서지도사 배운 사람은
파닉스도 배우고 싶어 하고,
파닉스지도사를 공부한 사람은
영어독서지도사도 배우고 싶어 할 만큼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죠.
하지만 각 따로 배우는 시간을 허비하는 거보다.
테솔컬리지의 yltesol(어린이테솔)은
전체를 아우르고 있어요.
한데, 하나 놓치고 있는 부분은
파닉스지도와 영어독서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꼭 깔아두어야 하는 것은
영어소리에 충분한 노출과, 배경지식, 어휘력이에요.
즉, 모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처럼
자연스러운 순서와, 습득을 위한 인풋이 필요하죠.
파닉스에 들어가기 이전에
말하기, 듣기, 활동이 충분한 상태인
'노출'이 충분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재미있어야죠.
아이들에게 익숙한 방법으로
영어라는 언어에 접근하게 해주고,
그것을 발판 삼아서 관심을 높여주고
그 힘으로 스스로 읽고 쓰게 해주는 과정.
이게 바로 진정한 어린이영어
교육의 핵심.
놀랍게도 이 전체 흐름대로
구성된 YLTESOL 과정 커리큘럼을
살펴보시면요.
자연스러운 노출, 파닉스 지도, 영어독서지도,
모든 것이 단계별로 다 포함되어 있어요.
스토리텔링, song &chant로 자연스러운
영어소리에 노출을 어떻게 하는지부터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공부하는
파닉스지도와 심화 파닉스까지 다루면
드디어 Literacy, 독서지도를 시작하는
어린이 영어교육의 총정리 커리큘럼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테솔컬리지 커리큘럼 파닉스부터 영어독서까지!
어린이 영어교육의 큰 틀안에는
다양한 교수법이 존재해요.
그중 소리와 문자의 관계를 바탕으로
읽기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 파닉스.
테솔컬리지 커리큘럼 파닉스부터 영어독서까지!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고
나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리터러시랍니다.
이 둘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글자만 강조해서도 안돼요.
그 이전에 언어를 학습, 습득해야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밑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죠.
아이들 영어교육에 관련된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에 좋은 테솔컬리지의
yl tesol 과정을 듣는 게
시간, 비용 대비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란 말씀!
특히 테솔컬리지는 파닉스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고,
실전, 시범 위주의 영상이라
실제로 적용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란 말씀!
내가 가르칠 대상의 연령과 레벨에 따라
내게 필요한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걸 추천!
진짜 한국에 걸맞은
한국의 현재 영어교육시장을
잘 알고 있는 베테랑 강사가
낱낱이 잘 보여주는 강의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진짜 테솔과정은
오직 테솔컬리지뿐입니다.
테솔컬리지는 가산점 적용되는
정식 자격증이니, 시간 낭비 마시고
실력도 자격증도 둘 다 가져가세요.
꼼꼼하게 비교하고 따져보고 선택하세요.
현재 업계 최초로 1:1코칭테솔이
포함된 프리미엄과정이 선착순 장학금 지원으로
30만원이나 할인 중이니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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