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라도, 왕초보라도
영어강사 취업준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테솔컬리지입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왕초보라도
영어강사 취업준비 가능한지 궁금하셨죠.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일대일 밀착관리, 코칭 받으며
테솔을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은 영어강사를 꿈꾸는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 왕초보에게 추천하는 1:1 과외같은 프리미엄 테솔과정
영어강사가 되고 싶어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뭘 더해야 되는지 막막하다면
우리 함께 차근차근 살펴봐요!
영어실력
영어강사가 되려면
우선 영어를 잘 해야겠죠.
하지만 어학점수나 본인의 회화 실력이
부족해서 상담할 때부터
자신감이 결여된 상태로
질문을 주시는데요.
물론 본인의 실력도 좋으면
수월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너무 어려운 이론이나 내용을
전부 다 영어로 표현해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교실 안에서 대상 수준에 맞는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테솔을 공부하면서
또 추가적인 연습을 통해
개선될 수 있고, 실제로 수강생들이 그러합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면
이런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긴 하죠.
어차피 꾸준한 영어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또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니깐요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주눅 들지 말고
더 늦기 전에 테솔 공부를 시작해서
뛰어들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래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
교육학에 대한 지식
다른 글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어요.
"To know is one thing, to teach is another"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별개의 능력이라는 사실.
내가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칠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으니
자만은 금지입니다.
실제로 유학, 교포, 원어민급의 영어실력을 가져도
결국 티칭을 다르다는 걸 깨닫고 공부하는걸요.
교육대상에 대한 배경지식과,
그에 따른 접근법, 교수법을 알아야
대상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죠.
교육적 지식 없이
책 하나 가지고 읽어주고
해석만 시킨다고요?
대상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또한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마저
떨어뜨릴 수 있는걸요.
특히나, 특수집단으로
구분되는 어린이를 가르친다면,
어른과는 다른 접근법을 사용해야 하거든요.
또한 학생 수 역시 고려해야 될 부분인데
학생이 많을수록, 실력차가 많이 날 수록
수업 대상의 영어실력 진척도는
강사의 손에 달려 있으니, 책임이 큽니다.
유능한 강사라면 어떤 사람이든
숫자가 몇 명이든 영어실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킬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학생도 교사도 힘든 시간을 겪게 될 거예요.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어떤 방법이든 교육학을
한 번 접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교재와 인강을 통한 독학이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독학학위제를 통한 유아교육학 학위 획득도
좋은 수단이 될 거니 참고해 주세요!
영어 교육에 대한 경험
비전공자 거나, 아직 병아리 같은 왕초보강사
혹은 강사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가장 부족한 것이 경험이죠.
영어강사가 되기 위해선
누군가를 가르쳐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신입사원에게 경력을 바라는
야속한 소리라고 하실 수 있지만,
강의 경험이 한 번도 없는 강사라면
원장의 입장에선 채용하기 꺼려지겠지요.
아르바이트도 좋고
파트타임 강사,
혹은 원어민 보조 강사도 좋습니다.
영어교육 현장을 직접 느끼고,
한두 번 강의를 진행해 본 경험은
맨땅에서 시작하는 영어강사에겐
값진 보물이 될 것입니다.
왕초보라도
영어강사 취업준비 가능한가요?
물론 하루아침에,
누구나 무조건 되는 건 아닙니다.
업계 최초 관리형 테솔,
또 시그니처인 1:1 코칭을 통해
수많은 수료생이 만족하고 수료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앉아서 강의를 재생하고,
시간 때우다가 시험 슥 풀고,
자격증 종이 한 장 받는 얄팍한 과정은 아닙니다.
오프라인부터 시작해서
오랜 연구로 지금의 커리큘럼이 만들어졌고,
이론이 물론이거니와 직접 수업시연하고,
실전 시범 영상을 보고, 배우는
현장에 유용하게, 현장에 도움 되는 과정입니다.
처음엔 무시당하던 테솔컬리지의
yl tesol (어린이 테솔)이
경쟁업체가 비슷한 이름으로 따라 할 정도면
테솔컬리지가 잘나가긴 잘나가나 봅니다.
테솔컬리지에서는
왕초보, 무경력, 경력자, 경단녀, 공부방 창업 예정자,
엄마표 영어, 원장님 등 단체 연수까지 톡톡히 하고 있는
테솔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빗해서 수강생 말고는 볼 수 없는
수업시연을 살펴보면, 누가 왕초보고 누가 엄마고
누가 경력자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우리 테솔컬리지 수강생들은
커리큘럼을 쏙쏙 흡수해서 쑥쑥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어강사로 나가고자 준비하고 계시죠?
영어강사가 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할까 말까 망설이기만 시간이,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까지 하고 계신 분들의
상담을 하다 보면, 결국 중요한 건 시간 싸움.
★테솔컬리지 생생한 수강후기 읽어보기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강사가 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입니다.
여름 끝나기 전에
테솔컬리지에서 yl tesol 공부하시고
하반기에는 영어강사로
취업해 보는 거 어떠세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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