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컬리지에서 면접 시연까지
한방에 준비하고 취업하세요.
영어강사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 여러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면접은 어떻게 봐야 하나,
수업시연이 뭐지? 자주 받는 질문은 뭘까?
테솔컬리지에서 알려드립니다.
'테솔자격증 취득하면 취업이 쉬운가요?'
현실은 'NO'입니다.
너무 솔직한 대답이라 놀라셨나요?
다른 곳에서는 달콤한 말들로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었을지 몰라도, 테솔컬리지는 다릅니다.
우리 현실을 보자고요.
사실상 자격증은 이력서를 한 줄 더 채워줄 뿐
취업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
일단 테솔이란 무엇인지 아래에 설명할게요.
테솔이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으로
TESOL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
방법과 교수법 등을 일정 기간 공부하여
얻게 되는 수료증, 자격증, 학위 등이 있다.
테솔 자체가 자격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테솔컬리지 테솔 강의를 하는 강사이자,
20년째 영어강사 채용담당자로 바라보는
테솔자격증은 이런 모습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한인 영어강사님들 중에
테솔자격증을 제출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한데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추가로 단기과정을 밟거나,
또는 수료증을 받아 오기 시작하면서
어학연수기관이나 또는 대학 부설에서
테솔과정이 국내에서도 유행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더니 2010년쯤엔,
많은 사람들이 테솔자격증을 제출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테솔(tesol)이 무엇인지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이라,
국내 각 기관 및 채용담당자들은
해외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는
증빙서류 정도로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채용할 때 당연히 없는 사람보다는
단기라도 공부를 더 한 사람이 나아 보이니
1차 서류를 통과하고 면접에 부를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요.
티칭 스킬은 뒷전이고,
해외연수 경험 때문에 강사의 화술이 화려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잘 가르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었죠.
하지만 실제 이야기들을 하나 둘 나눠보도록 해요.
사례 하나,
채용공고를 내자 캐나다에서 국제전화가 왔다.
수일 내로 테솔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오게 되는데
공고된 면접일자보다 입국이 하루 늦는데
기회를 줄 수 없겠느냐......
A) 일단,
해외 경험을 증빙하고 있으니 플러스 요인,
테솔자격증 공부를 했다니 플러스 요인임에 분명했다.
그러나... 그 두 가지 요인 외에
티칭 경험이 있는지
공부만 열심히 한 케이스인지
실제 수업은 얼마나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면접의 기회를 주고 만났죠.
따끈따끈한 살아있는 영어실력에
충분히 매료될만 하나, 티칭 경험도 없고,
우리 학생들 눈높이에 맞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면접에서 시강을 보니 상호작용은커녕
혼자 영어로 떠들고 있더라는....
그래서 불합격!
자격증이나 해외 경험, 본인의 영어실력이
전부가 아니란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국내외 다양한 테솔과정들이 생겨나고,
이력서 한 줄이라도 더 채워보겠다고,
구직을 하던 영어강사님들이 테솔자격증을
제출하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채용담당자들과, 기관장들도
똑똑해지기 시작했어요.
테솔자격증이 있으면 뭔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다 그렇지 않더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테솔자격증이 있는 구직자를
더 우위에 둘 수는 있지만,
무조건 가산점을 주거나, 뽑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사례 2)
해외 ***대학에서 테솔과정을 수료한 선생님
A) 이력서에 해외 대학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길래
티칭은 우리가 교육하면 되니 영어 스피킹 실력이라도
믿을만하겠거니 싶어 채용을 했는데
국내 모 대학에서 테솔과정을 밟고
해외 대학의 수료증을 덤으로 받아온
이 선생님은 리딩 실력은 뛰어난데
스피킹 실력이 한참 모자랐다.
물론 티칭은 처음부터 다시 교육하여
수업에 투입이 되었지만
결국 오래 버티질 못했다.
공부한 내용과 현실이 너무 동떨어져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이 중요한지 보이시나요?
이제는 테솔자격증 유무는 예전과 달리
선택이 아니라 필수나 다름없는 분위기라
없는 분을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비전공자,무경력이라면
더더욱 필수로 공부해서 취득하셔야 합니다.
한데 위 사례들처럼,
화려한 스펙이나 또는 자격증을 보유했어도,
결국 중요한 건 실전에서 수업을 잘하냐 못하냐인데,
실제로 많은 테솔을 가르치는 기관들은,
실전 위주의 커리큘럼이 부족합니다.
특히나 온라인 테솔 과정이라면 더더욱이요.
그래서 테솔컬리지의 과정은 독보적입니다.
오프라인같은, 실전중심이니까요 !
최초 실전 테솔,
최초 관리형 테솔,
최초 코칭 테솔.
테솔컬리지에서 공부한 수강생이 많은 이유.
솔직 담백하고 적나라한 찐 테솔 후기가 많은 이유.
테솔컬리지에서 수강 중 취업이 많은 이유.
테솔자격증만 믿고 채용한 강사님들이
생각보다 현장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 현장 중심으로 제대로 된 테솔과정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의 테솔컬리지 YL TESOL 과정이 만들어졌고,
진짜 현장에서 수업이 바로 가능하도록 만들자.
테솔컬리지는 숙대 테솔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어린이테솔을 시작해 온 20년 이상 베테랑 기관.
영어강사 양성 전문으로 어린이 테솔로 쭉 걸어왔죠.
독보적인 커리큘럼으로 오프라인으로 시작해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테솔컬리지에 오셔서
어린이테솔을 배우고 가셨습니다.
테솔자격증만 있으면 당장 취업할 수 있을 것 같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영어강사님들께
테솔컬리지가 당부해 드릴 말씀은요.
테솔자격증은 티칭에 대하여 공부를 한 적이 있다.
라는 증빙서류로 첨부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실제 취업 성공 여부와 현명한 영어강사 생활은
'현장수업력' + '관리능력'
그 모든 것을 표현해 줄
강사의 '자신감'이 결정해 줍니다.
그래서 테솔컬리지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필요한 '테솔자격증'은 물론이고, 동시취득 과정이라
'방과후영어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으니
시간 대비 매우 합리적이죠.
거기다가 실전 중심,
코칭 테솔과정이라 (*프리미엄 이상)
수강 시작부터 취득까지 밀착 관리받으면서,
필요하고 궁금한 거
맘껏 질문하며 코칭 받으시고,
레슨플랜부터 수업시연까지
직접 연습해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라,
서류 합격은 물론, 수업시연에서 떨지 않고
잘 준비하여 취업까지 하는 사람들이 바로.
테솔컬리지 수강생, 수료생입니다.
영어강사를 준비하는
전국의 예비 선생님!
나에게 딱 맞는 커리큘럼 살펴서
테솔자격증 취득하고,
테솔컬리지와 함께 취업의 길로 갑시다!
파이팅!
Happy Teachers & Happ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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