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솔컬리지입니다.
초1 자녀를 두고 계시나요?
엄마표영어를 준비 중이신가요?
엄마표영어를 시작했는데 막막하신가요?
7살과 8살, 한 살 차이인데도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달라지는 학습환경과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아이에게는 초등학교라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요.
숙제도 해야 하고, 준비물도 챙겨야 하고,
공부하는 과목들도 늘어나고 아이도 바빠지고,
혼란스러워서 예민해질 수 도 있는 시기입니다.
또 공부를 하는 거에 흥미도 심어줄 수 있고,
훅하고 떨어질 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는 우리 아이에게
다른 과목들도 중요하죠, 다른 과목들은 엄마가
숙제나 함께 공부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어요.
하지만 영어는 좀 달라요.
언어이기 때문이죠.
혹시나 잘못 단추가 끼워지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고,
나쁜 습관이나 잘못된 교육이 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죠.
그래서 일찌감치 사교육에 뛰어드는 엄마도 있지만,
글쎄요. 사교육이 무조건 정답일까요?
다른 과목보다 영어때문에
아이도 엄마도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엄마표영어를 미리 시작은 했지만,
어떤 걸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도 계시고,
아직 시작도 못한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
테솔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엄마표 영어를 전문적으로,
제대로 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고요.
아이가 저학년일 때 엄마가 무엇인가를 해보려 하지만
엄마들조차도 잘 몰라서 헤맬 때가 참 많아요.
그러니 전문적으로 공부하셔서 제대로 가르쳐보세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어요.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상 보기를 좋아하고
싫어하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주고, 영어책도 읽어주고,
이 모든 걸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해요.
주위를 차단하고,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주변의
이야기들로 사교육에 빨리 손 내밀지 마시고,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조급해지지 마세요.
아이가 영어랑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해요.
그래서 엄마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요.
실전과 시범 영상이 가득한 테솔 칼리지의
YL TESOL 과정을 추천합니다.
그동안 집에서 방치한 교재나 교구들,
수많은 영어 동화책, 영상들 어떻게 활용하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지금이 딱 엄마가 테솔 공부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집에서 영어동요와 DVD를 자주 접해줘야지
마음은 먹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게 쉽지 않죠?
이제 곧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기에
국어, 수학, 영어 해줘야 할게 너무 많은 거 있죠?
초1 영어 7살에 시작해야 하나?
너무 어려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벌써 주변 엄마들은 시작했다는 이야기에 발 동동
늦었다 생각 말고 지금부터 엄마도 공부해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밌게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
좋아하는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알파벳 쓰기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을 거예요.
어렵지 않아요.
테솔컬리지와 함께라면요.
웬 테솔자격증이야 싶으시겠지만,
영어는 언어이고, 아이도 제대로 배워야 하니
엄마가 제대로 전문성 있게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다들 공부하러 오십니다.
전문성 있게 배우고,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고 나면
방과 후 영어강사나 파트 강사로 도약
영어선생님이 되어 제2의 인생을 살기도 하고
공부방 창업하셔서 집에서 우리 아이 친구들 모아놓고
공부방 운영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늦다고 생각 말고, 나이에, 전공 여부 따지지말고,
망설이거나 멈추지 말고 도전하세요.
나와 비슷한, 같은 고민을 한 수많은 수강생들의
테솔컬리지 찐 후기를 읽어보고 결정하세요!
실제로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엄마들 중에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짜기 힘든 엄마들은
각종 SNS에서 유행하고 인기 있는
교재 및 자료들을 수집하여 이리저리 시도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어울리는 방법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보니 그 속에 발생되는 시행착오를 아이와
함께 겪느라 고군분투하고 계시죠.
반대로,
그림책 읽어주기, 유튜브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노출을 다채롭게 해주며 꾸준히 시간 할애를 하며
자양분을 쌓아주고 있는 엄마표도 많아요~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엄마들은
대부분 자녀가 초1이 되면 영어학원이나
개인 선생님을 찾게 되죠.
엄마표로 자신이 있고,
확고한 교육관을 가진 엄마라면 꾸준히 시도할
가능성이 높으나 아이의 학습 속도와 흡수력을
엄마가 따라가기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
그래서 제대로 된 공부가 엄마에게도 정말 필요해요!
실제로 테솔공부를 해서 엄마표 영어하다
답답했던 것들이 많이 해결된다는 사실!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전문적으로 시작하는 엄마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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